어린이척추측만증 증상 자가진단으로 체크

어린이척추측만증 증상 자가진단으로 체크

 

 

안녕하세요 척추교정병원 뽀빠이정형외과입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과 어린 아이들의

병원 내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의 틀어진 체형과 척추를

교정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내원해주셨는데요. 어린이척추측만증은 방학기간에도

치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수술 없는 도수치료 치료라 일상생활에 부담이 없어

개학 후에도 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학기간 때 어린이척추측만증 교정을

놓쳤다 해도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어린이척추측만증 교정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 아이들을 두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도움 될 만한

어린이척추측만증 자가진단 증상을 소개하겠습니다.

 

 

 

 

 

 

 

 

 

어린이척추측만증 증상 자가진단으로 체크해보자!

 

위 증상에서 3~4개 이상 본인에게 해당된다면 어린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자가진단 3개 체크 된 사항으로는 척추측만증을 단정 지을 수

없다며 병원 내원을 미루다가는 상태가 악화돼 악성 측만증으로 변해 아이들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측만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자가진단을 체크한 후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척추교정병원에

내원해 아이의 증상에 맞는 어린이척추측만증 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의 휘어짐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깨 높이 차이, 척추노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만곡이 심한 경우에는 폐활량 감소, 호흡곤란 증상, 허리디스크 등 여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척추 건강이 무너지면 골반,목 다리 등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가 깨지고 몸 전체에서 불균형 증상이 찾아오게 됩니다.

 

 

 

 

 

 

 

 

어린이척추측만증이 나타나도 간혹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있어 아이의 질환을

방치하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뽀빠이에서는 비수술 도수치료를 통해 근력을 강화시켜주고

틀어진 체형을 바로 잡아줘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치료입니다. 또한 비수술이다 보니

학교를 다니면서도 치료가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비수술, 도수치료를 통해 체형교정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 틀어진 체형을 교정해나가 환자분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도수치료 치료법입니다. 도수치료, 물리치료, 골드치료, 1:1 맞춤 운동과 함께

바른 자세 및 보행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니 어린이척추측만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비수술 치료법 통해 척추 건강 되찾아보세요!